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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각훈련- 장소별 커피 맛 비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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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9 22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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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물 커피와는 다르게 교양관 커피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. 미각훈련 , [미각훈련- 장소별 커피 맛 비교]경영경제레포트 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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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저는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. 이 자판기의 커피는 제가 과사에 출근하는 아침 8시 반, 점심먹고 난 12시 반에 즐겨 먹습니다.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이 정말 이해 안 갈 정도로 커피는 잠을 깨려는 용도가 아니라 그 향 때문에 마십니다.
교양관 3층에서 마신 커피는 마실 때의 물 온도 93도 였구요. 교양관 커피의 특유한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.

[미각훈련- 장소별 커피 맛 비교]에 대한 자료입니다. 왼쪽 자판기는 100원 짜리를 즐겨마시는데, 100원 짜리라서 그런지 맛이 약간 밍숭맹숭 합…(省略)

[미각훈련- 장소별 커피 맛 비교]에 대한 자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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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제 미각이 발달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씩 비교해보려고 합니다.
도서관 2층 자판기 커피는 자판기가 두대 있습니다.
100원 짜리는 마실때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, 농도가 좀 옅은듯 커피가 아니라 홍차나 율무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. 200원 짜리 커피는 100원 짜리 보다 훨씬 농도가 짙고 설탕 비율이 적어 약간 쓴맛이 느껴졌습니다. 물론 밀크 커피를 두 잔 뽑아, 제 친구는 100원 짜리 저는 200원 짜리를 뽑아 마시고 조금씩 비교해보며 마셨습니다. 제가 과사에서 일하면서 항상 관리하는 자판기이기도 하구요. 이 자판기에 쓰이는 커피는 맥스웰 하우스 로즈버드 이구요. 물 온도는 거의 90~91도 이고, 가격은 150원입니다. 특별히 쓰거나 싱겁지도 않고, 농도 적절하면서 부드럽습니다. 맥심 중에서도 오리지날보다 모카 골드가 부드러워서 모카 골드를 즐겨 찾구요.
학교에서 건물별로 커피를 마셔보았을때 자대 3층에서 제가 마셨을 때는 물 온도 95도 였습니다. 이 자판기는 제가 관리해서 그런지 자판기가 막혔을때 고치고 난 후 처음 먹는 커피가 제일 맛있습니다. 입에 착 달라붙는 단 맛이 느껴집니다. 맛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. 물의 양은 종이컵의 3분의 2정도를 채우며 눈으로 볼 때부터 그 색깔이 정말 커피 답습니다.
기초관 5층 세미나실 자판기는 제가 즐겨 찾는 자판기 입니다. 개인적으로 저는 맥심커피를 즐겨 마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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